30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황정민 아들과는 서로 면식이 있는 사이"라며 "DM은 몇 번 주고받았지만 막무가내로 연락한 게 아니라 상호 간 평범하게 소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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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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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황정민 아들이 고등학교 재학 당시 학교 뮤지컬에 필요한 의상 구매처를 찾는다는 공개 스토리를 올렸고, 이때 처음 구매처 링크를 3~4개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정민과 식사 자리에서 이 에피소드를 이야기했고 황정민이 '그런 도움을 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친했던 시기에 일어난 일"이라고 강조했다.
공연 관람 경위도 해명했다. A씨는 "아들이 스토리에 공연을 보고 싶은 분은 DM을 달라고 해서 출연 회차를 물어 예매했다. 당일 방명록에 응원 인사를 적고 1부까지만 관람한 뒤 귀가했으며 아들과 접촉한 적이 없다. 황정민도 전부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미성년자 자녀에게 의도를 갖고 스토킹한 것처럼 허위로 경찰에 진술했다. 해당 진술에 부동의해 형사 재판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됐으며 황정민은 증인 신문에도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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