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스김부장 성덕 유지안 “소지섭 선물, 비누인 줄 알았는데 순금‥서랍에 귀하게 보관” (김부장)[EN:인터뷰③]

무명의 더쿠 | 13:43 | 조회 수 220
jdXtxW

[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부장유지안이 '소간지' 소지섭에게 받은 금 선물을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지안은 7월 29일 뉴스엔과 만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06년생인 유지안은 04년도에 방영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애청자라며 소지섭을 향한 오랜 팬심을 드러냈다. 

유지안은 "'미사'와 '주군의 태양' 팬이었다. 소지섭 선배님과의 호흡이 믿기지 않았다. 촬영장에서 같이 대기를 한 적이 있는데 어색하실 텐데도 계속 말을 걸어주셔서 감사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쫑파티 때 선배님께 '미사'를 재밌게 봤다고 전해드리니 부끄러워하셨다"며 "후배들에게 늘 다정하게 조언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역시 대선배님'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앞서 소지섭이 '김부장' 팀에게 전해 화제가 된 금 선물 비하인드도 전했다. 유지안은 "쫑파티 때 직접 전달을 받았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싶었다. 금일 거라고 생각 못 했고 비누인가 싶었다"면서 "어머니가 보시더니 '금 아니야?' 했다. 놀라서 열어봤는데 금이 있더라. 그 밑에 '다들 고생많으셨다'고 말도 써주셨다. 내 방 서랍에 잘 두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부장' 팀은 최근 마지막 회 단체 관람을 하며 흥행을 자축했다. 유지안은 "쫑파티 때는 다들 '작품이 끝났다', '고생했다', '잘 될 거다' 하는 자리였다면 막방 회식은 엄청 축제 같은 분위기였다"고 떠올렸다.

유지안은 윤경호주상욱 등 선배 배우들의 배려 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유지안은 "윤경호 선배님 옆에 앉아서 같이 시청을 했다. 경호 선배님이 대본리딩 때만 뵀고 처음 대화를 해보는 자리였는데 딸처럼 잘해주시고 재밌는 얘기 계속해주셨다. 시구했던 거 얘기해 주시고 촬영 비하인드 얘기 해주시고. 너무 재밌었다"며 "주상욱 선배님도 친해지면 재밌는 얘기를 많이 해주신다. 그 자리가 너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1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황정민 그냥 허문오였네
    • 14:45
    • 조회 62
    • 잡담
    • Ai 음성조작 얘기는 어디에도 없네
    • 14:45
    • 조회 40
    • 잡담
    • 음성녹음이 없던거 조작은 아니라는 거지?
    • 14:44
    • 조회 21
    • 잡담
    • 걍 연예인은 믿지 마. 보이는 이미지가 다가 아니야.
    • 14:44
    • 조회 91
    • 잡담
    3
    • 안아보고싶다 뭐 그런말이 충격임
    • 14:44
    • 조회 247
    • 잡담
    5
    • 팬과 연예인 관계로 시작한게 더 극혐이네
    • 14:44
    • 조회 124
    • 잡담
    • 팬이 스토킹했다 이거 언플 먹히기 딱 좋네
    • 14:44
    • 조회 118
    • 잡담
    1
    • 근데 불륜하는 남자들 내연녀보고 야설은 왜 써달라고 하는거임..?
    • 14:43
    • 조회 210
    • 잡담
    7
    • 이제 이런플 오면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아픈게 슬프다
    • 14:43
    • 조회 103
    • 잡담
    1
    • 아직 사귀기 전단계였는데 뭔가 문제될까봐 그냥 남자쪽에서 형사고소 선빵 때린 건가?
    • 14:43
    • 조회 194
    • 잡담
    2
    • 아니 사이가 파토나면 걍 거기서 끝내지 왜 고소하는거?
    • 14:42
    • 조회 283
    • 잡담
    8
    • 여자분이 먼저 민사로 고소하고 그다음에 ㅎㅈㅁ이 형사로 고소하고
    • 14:42
    • 조회 326
    • 잡담
    8
    • 그냥 불륜하는 남배들은 다 ㅈㄴ 가벼운 마인드라
    • 14:42
    • 조회 210
    • 잡담
    1
    • 내일도출근 서인국인터뷰 쭉보는데 연기 왜 잘하는지 알겠다
    • 14:42
    • 조회 90
    • 잡담
    3
    • 스김부장 '김부장' 최대훈, 소지섭·윤경호와 포상휴가 못 간다 "일정상 불참" [공식]
    • 14:41
    • 조회 109
    • 스퀘어
    1
    • 배우 황정민과 오랜 팬 간의 법정 공방이 진행 중이다.
    • 14:41
    • 조회 1001
    • 잡담
    13
    • 녹취록 보면 황이 한번 자보려고 껄떡댄건 맞는듯?
    • 14:41
    • 조회 272
    • 잡담
    2
    • 이병헌 그거 아닌가 호텔 어메니티 선물하고 그랬던거ㅇㅇ
    • 14:41
    • 조회 266
    • 잡담
    2
    • 불륜남들 정신적 불륜하면서 여자한테 야설써달라고 하는게 종특인가
    • 14:41
    • 조회 176
    • 잡담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