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아니라니까
배우 한소희와 혜리를 둘러싼 악연은 아직 끊어지지 않은 모양새다.
이 둘 배우를 둘러싼 논쟁은 전종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catsare****’ 아이디의 계정을 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해당 개정의 개설 시기는 지난 3월경으로 당시는 한소희가 류준열과의 열애설이 공개적으로 알려지고 환승이별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뒤 결별한 때였다.
해당 계정은 한소희의 비공개 부계정으로 추측되고 있다. 해당 계정의 프로필 사진은 한소희의 계정에도 업로드돼 있는데, 3월 계정이 개설된 이후인 7월 업로드됐다. 측, 이 계정이 먼저 사진을 올린 뒤 한소희 계정에도 뒤늦게 동일한 사진이 올라온 것이다.
이외에도 한소희는 평소 마블 관련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고백한 적이 있는데 이 계정에는 마블 관련 게시물도 업로드돼 있었다. 한소희가 평소 좋아하는 고양이를 뜻하는 영문명으로 계정명이 시작하는 점도 주목됐다.
한소희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진 관계자가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점 또한 한소희의 비공개 부계정이라는 주장에 힘을 실었다.
문제는 해당 계정이 혜리와 관련한 악플을 작성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이 계정은 혜리 관련 게시물에 한소희를 비난하며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감소하고 있다는 댓글이 달리자 “느그 언니(혜리)랑 류(준열) 합쳐도 안 되더라. 애초에 (팔로워)1700만따리를 채운다고 생각하는 능지 수준”이라며 “간만에 한소희 때문에 혜리 따봉수 많이 박혀서 좋았겠다. 지금은 다 빠졌지만”이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