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과 업계는 명심해야 한다.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오만한 착각은 이제 거둬야 한다. 대중이 보고 싶은 것은 마약 전과자의 소름 돋는 연기력이 아니라, 그가 자신이 저지른 범죄의 무게만큼 스크린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다. 전과자에게 50억짜리 동아줄을 내려주며 억지로 막을 올린 이 비겁한 복귀극에 기꺼이 지갑을 열고 박수를 쳐줄 관객은 이제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다.
https://naver.me/FgEcEsZ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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