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김부장 Q 그럼에도 시청률도, 반응도 쉽게 차분해질 수 없는 성과였어요. '김부장'을 떠나 보내는 마음은 어때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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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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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장 앓이'는 오래갈 것 같아요. 장면을 다시 보면 그때가 떠오르고, 함께했던 배우들도 생각나고, 지나고 나면 아쉬움도 생기잖아요. '이런 대사를 해볼 걸, 저런 애드리브도 해볼 걸' 하는 생각도 들고요. 사랑받았기 때문에 더 많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아침마다 제 이름을 검색하고 댓글을 보며 킥킥대던 습관도 이제 정리해야 하고요. 정말 구름 위에 떠 있는 기분이에요. 한동안은 쉽게 헤어나기 힘들 거예요.
윤경호 김부장 앓이중이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