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출근 드라마속 '투명한 스피어아이스' 이렇게 탄생…현실판 강시우 만났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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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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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아이스에 주목한 것은 코로나19 때문이다. 김 프로는 "코로나19 시기 홈카페, 홈술 트렌드가 유행했고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크고 예쁜 얼음이 담긴 술과 음료 사진이 화제였다"며 "홈카페, 홈술이 유행하자 음료의 맛을 오래 유지하면서도 형태가 예쁜 스피어 아이스가 대세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착안해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얼음이 녹는 속도와 컵에 알맞은 크기, 모양, 투명도, 얼음 생성 시간, 기포 발생 여부 등을 고려해 지름 6㎝의 스피어 아이스가 탄생하게 됐다.
김 프로는 "다양한 종류의 컵, 음료수, 술을 직접 구매해 얼음 테스트를 해 봤다"며 "직접 위스키를 마시면서 테스트 과정을 거쳤기에 주종이 위스키로 바뀌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음료마다 얼음이 녹는 속도가 다른데 회사에서는 음료수, 퇴근 후 집에서는 술을 마시면서 직접 테스트했다"며 "수납장 하나가 위스키로 도배된 적도 있었다"고 웃어 보였다.
정 파트장은 18년 제빙 외길 인생을 걸어온 전문가다. 2006년 삼성전자 가전연구소로 입사해 냉장고 분야에서 근무를 시작, 3년 차부터 제빙을 중심으로 담당했다. 지난 15년여간 탄생한 삼성전자 제빙기 제품은 모두 정 파트장 손을 거친 셈이다. 그는 '내일도 출근'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드라마의 완벽한 현실 고증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착안해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얼음이 녹는 속도와 컵에 알맞은 크기, 모양, 투명도, 얼음 생성 시간, 기포 발생 여부 등을 고려해 지름 6㎝의 스피어 아이스가 탄생하게 됐다.
김 프로는 "다양한 종류의 컵, 음료수, 술을 직접 구매해 얼음 테스트를 해 봤다"며 "직접 위스키를 마시면서 테스트 과정을 거쳤기에 주종이 위스키로 바뀌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음료마다 얼음이 녹는 속도가 다른데 회사에서는 음료수, 퇴근 후 집에서는 술을 마시면서 직접 테스트했다"며 "수납장 하나가 위스키로 도배된 적도 있었다"고 웃어 보였다.
정 파트장은 18년 제빙 외길 인생을 걸어온 전문가다. 2006년 삼성전자 가전연구소로 입사해 냉장고 분야에서 근무를 시작, 3년 차부터 제빙을 중심으로 담당했다. 지난 15년여간 탄생한 삼성전자 제빙기 제품은 모두 정 파트장 손을 거친 셈이다. 그는 '내일도 출근'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드라마의 완벽한 현실 고증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https://naver.me/FHOKecNH
현실판 강시우님ㅋㅋㅋㅋㅋ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