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가운데, 영화 상영 중 드물게 터져 나온 박수와 환호가 있었다. 순경 ‘성애’(정호연)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에서다. 장총을 든 채 경찰차 문을 열고 성애가 얼굴을 드러내는 순간, 뤼미에르 대극장 객석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칸 영화제에서는 영화 오프닝 때 함성이 나오거나 상영 종료 후 기립박수는 흔하지만, 상영 도중 특정 장면에서 이처럼 즉각적인 반응이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라는 기사 봐서....
근데 보니까 그럴만 하더라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