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드라마 볼수록 태초의 귀매가 오히려 왕실과 나라를 지키는 존재일수도 있단 생각 들더라 ㅋ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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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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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서 쌓이고 쌓일 기운이라는 게
결국 스스로 왕이 되고싶다 아니면
자기 사람으로 왕을 만들겠다는거일텐데
그런게 쌓여서 태초의 귀매가 됐으면
부정적인 기운이라할지라도 자기것(=궁궐 나라)를 지키겠단 집념이 존나 클거같단 말이지..
그런 의미에서
왕실을 괴롭히는 세자귀신같은건 귀매입장에서도 거슬릴만하다 생각함ㅋㅋㅋㅋㅋ
근데 본인은 귀매라 직접 해결하지못하니
구천이한테 사슬 채워 칼노릇을 시킨거 아닐까 싶음
궁을 떠나는 구천이한테 사슬이 궁궐로 연결된걸 보여준것도
결국 태초 귀매한테 묶였다는 느낌보다
궁궐을 못벗어난다는 느낌이 더 커서ㅋㅋㅋㅋㅋㅋㅋ
구천인 나가서도 결국 나라를 위해 일할것만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