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민규동 감독이 파과 gv나 무인에서 본인작품 덕후력 보일때 호감이었음ㅋ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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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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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덬들이 뭐 질문하면 걍 즉시 그자리에서 답변이 나오고 디테일 같은거 물어보면 거의다 맞고 이미 한발 더나아가서 생각해둔거까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 작가님이 영화보고 궁금해서 뭐 하나 물어봤는데 감독한테서 장문의 답변이 와서 이사람 찐이구나..느꼈다는 썰까지ㅋㅋㅋㅋ
진짜 덕후관객들보다 더한 감독 오랜만이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