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에는 "니가 아무리 싫다고 밀어내도
니 옆에 있을 거야 "난 까지만 나오는데
차세계:나 원래 제멋대론 거 알지?
너도 나만큼 제멋대로고.
근데..또 상처받는 건 죽도록 싫어서
먼저 상처 내버리는 명청이란 것도..
알아. 다 알아버렸어.. 혼자란 게 얼마나 엿 같은 건지
왜 손에 뭘 쥐어도 갈증이 났던 건지.
다...알게 해버렸다고.. 원래 난 나밖에 없는 높인데,
세상 무서운 거 하나 없는 놈이고, 근데.. 이건 좀 무섭네.
지키고 싶은 거, 소중한 거 그런 게 생겨버리니까
무섭네 좀. (서리 바라보는 간절한 표정
세상 무서운게 없던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게
생기니까 무섭다니ㅠㅠ세계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