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현의 일기장도 서리 그림도 서리 자체도 안종한테는 다 전리품이었구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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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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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 인물소개
쓸모 있는 예쁜 칼 강단심. 희빈 강씨로 이름을 지우고 품었지만 단 한 번도 마음을 취하지 못하였다. 쓸모에게 마음 따위 무슨 소용인가. 내가 만든 세작이자, 말 잘 듣는 개, 아우의 정인, 나의 전리품.
그리고 내가 죽인 아무개.. 권좌에 앉아 그 눈을 떠올려본다. 목이 죈다.
현의 일기장도 서리 그림도 서리 자체도 심지어 서리가 마지막으로 그린 그림까지도 안종한테는 전리품이었던거구나
안종 카맵 테러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