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연애 ‘오싹한 연애’ 박은빈, 은둔 끝 첫 일탈…양세종과 뜻밖의 술자리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은둔 생활을 이어오던 박은빈이 예상치 못한 모습을 보인다.
7월 25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극본 최정미) 3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의 발칙한 일탈이 마강욱(양세종 분)에게 뜻밖의 후폭풍을 안긴다.
천여리는 자신과 손이 닿은 사람도 귀신을 보게 되는 저주 때문에 '은둔의 프린세스'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타인과의 접촉을 피해왔다. 해가 지면 곧바로 귀가해 혼밥과 혼술을 즐기는 일상이 이어졌지만, 외로움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연 천여리가 사람들과 다시 어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몰 후 귀가 루틴을 깨고 손님들로 붐비는 식당에 앉아 있는 천여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미 취기가 오른 듯 반쯤 풀린 눈과 붉게 달아오른 얼굴이 시선을 끈다. 천여리를 이토록 취하게 만든 사연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술에 취한 천여리를 발견한 검사 마강욱과 직장 동료 고필동(이창훈 분), 손형민(김민호 분)이 합석하게 된다. 술기운에 평소의 철벽을 내려놓은 천여리는 거침없는 취중진담을 쏟아내고, 이를 듣는 세 사람은 저마다 다른 반응을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예측 불가한 천여리의 행동은 마강욱을 당황하게 만들 예정이다. 여기에 천여리의 일탈이 마강욱에게 쉽게 잊지 못할 후폭풍까지 안기면서 숙취보다 강렬한 여운을 남길 두 사람의 술자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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