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은빈과 양세종이 숨진 피해자의 메시지를 추적하며 한층 가까워진다.
7월 25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극본 최정미) 3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또 한 번 협업에 나서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온다.
귀신의 한을 풀어줘야 하는 천여리와 사건을 맡으면 끝까지 파고드는 마강욱은 예기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계속 마주하며 서로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두 사람이 만나는 곳마다 시신이 발견됐고, 특히 지난 2회 말미에는 절벽 아래 바다로 추락한 두 사람이 물속에서 새로운 시신을 발견해 충격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건 현장에 남은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담겼다. 사고 수습에 집중하는 마강욱 곁에서 젖은 몸을 모포로 감싼 천여리는 낯선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숨진 피해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속에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고를 수습하는 와중에도 천여리를 세심하게 챙기는 마강욱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그는 체온이 떨어질까 걱정해 따뜻한 음료를 건네며 배려를 보인다. 앞서 시신을 발견했을 당시에도 놀란 천여리의 눈을 가려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던 만큼, 이번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이 한층 가까워질지 관심이 쏠린다.
박은빈과 양세종이 함께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과정은 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3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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