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궁과 도성엔 이미 옹주마마 왕이 데려온 풍수사와 눈맞아 혼인했다 소문났을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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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 안깨어날때 옹주 사흘밤낮 한시도 안떨어지고 옆에서 보살피고 정신 나간 미친사람처럼 궁안밖을 헤집고 다니더니,
어느날은 혼자 급히 나갔다 얼굴은 하얗게 질려 흠뻑젖어 들어와 공주 체통 따윈 안중에도 없이 헐레벌떡 또 풍수사놈 누워있는데 들어가서 떠나가라 울질않나;
풍수사 깨어나니 옹주얼굴이 환해져 그냥 헤실헤실 웃고 다니는데 ㅋㅋㅋㅋ
궁인이면 정분났다 생각 안하겠나(수근수근이수근)
왕이 끝내 두사람 인정해서 풍수사 면천시켜 옹주랑 함께 보냈다고 소문이 파다하게 났을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