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실의제안 결말 보고 처음부터 다시 보니까 별 생각없이 넘긴 씬들이 중요하게 보이네
무명의 더쿠
|
00:11 |
조회 수 119
5화 탁부장이 512호에 들어온 순간부터 송계장
표정 굳어지고 주검사 아들같은놈이라고 할때
갑자기 넥타이 끄른다 그 뒤에 어깨 두드릴때
반응 어색한것만 알았지 그 전부터 불편한티
팍팍 내고 있던건 몰랐어
6화에서 오자현 마약성분분석 결과지 팩스로 받은 채하가
주검사한테 보고할때 문 안닫고 말했는데 그거 다 듣고
바로 탁부장한테 흘렸구나..그래서 바로 탁부장이 주검사 찾아
윤검사방에 가서 삼자대면하고 둘이 합작하는거냐고 떠보면서
걱정을 빙자한 겁을 팍팍 줬음
7화에서 송계장 채하 놀러가려고 만났을때
오자현같은 인간들은 뒤져야한다고 싸늘하게 말함
그 뒤에 바로 해맑은 모드로 돌아가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깊은 증오감을 말로 토한거였음
그리고 다 놀고 엘베에서 혼자산지 오래돼서 요리 잘한다 말한건 단순히 자취를 오래했다는게 아니라 진짜 옛날부터
혼자였던 것이었음.....ㅜ
8화에서 오송 딸이어도 금방 나오진 못할거란 채하 말에
송계장이 오자현 마약 말고 또 뭐가 나왔냐고 채하 떠봄
주검사가 미리 입단속 시켜서 천만다행,,
원작 모르고 드라마 달린 나는 송계장 단순 질투유발 겸
분위기 환기시키는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빌드업 쌓는중일줄은 진심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