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사실 드라마가 이것저것 대놓고 말은 안해도 간접적으로 다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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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
조회 수 135
전개내내 다 얘도 뭔가 의심스럽고 쟤도 의심스럽고 한 상태라
뭐든 정확히 말은 안해주는데
결국 캐릭터간의 감정이라던가 이런걸 간접적으로 보여줘서 해석하기 나름같단말이야
그래서 나는 마지막 장면
걍 대놓고 구천이 인정한 장면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동안 왕이 구천이를 대면한 곳은 편전이 아니었고
가짜 직책을 줬는데
마지막엔 편전에 구천이를 들이고 편전밖에 자신의 신하들을 도열시키고
천것에게 흑립과 도포를 하사함
중간에 나가려고 했을때랑 옷이 다르기도하고
옷 잘보면 속옷? 같은건 후줄근해 겉옷만 멀끔함 왕이 준거같음..
아무리 궁밖에서 자라던 옹주라도
아무렇게나 멀리떠나진않을텐데 구천이 따라가는거 허락해줬을거고
이것저것 합쳐보면 걍 거의 사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