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자로서 영화에 미쳐있는 느낌 (p) 되게 영화를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
여러 인터뷰들 왕사남 통해서 많이봤는데 현장에서 배우들 스탭들 배려할줄 알고
제일 신기했던게
촬영을 영화 전개순서대로 찍는다는거 이거 배우들 몰입에 있어서 너무 좋은 환경 같았고 (물론 상황에 따라 순서대로 못찍은것도 있겠지만ㅇㅇ)
리딩을 겁나 많이해서 현장에서는 테이크 최대 2~3까지 많이 안간다는거랑
현장에서 큰 소리 안낸다한거랑
왕사남 촬영하면서 홍위가 강건너는씬 일부러 다 보여주지 않고 익스트림 클로즈업으로 잡아서
애도는 문밖의 사람들의 몫이라고 표현하며 줄로 부서지는 문살등으로 충분히 다 보여주지 않고도 고통을 문밖에 있는 , 스크린 밖에 있는 관객이 느낄수 있게 한거
각본집 최종고 가지고 현장에서 영화버전으로 덜어내고 수정한거 대단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