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유부녀킬러 공효진 정준원 엘르 인터뷰

무명의 더쿠 | 11:07 | 조회 수 183

배우 공효진과 정준원이 <엘르>와 커플 화보를 촬영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번 화보를 통해 미스터리하고 위트 있는 분위기를 선보였다. 킬러이자 아내인 ‘보나’ 역의 공효진과 그의 정체를 추적하는 남편이자 기자 ‘태성’ 역의 정준원은 저택을 배경으로 한 편의 스릴러 영화 같은 장면들을 완성하며 유일무이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해냈다.


촬영 후 인터뷰가 이어졌다. 공효진은 “<유부녀 킬러>는 제게는 히어로물처럼 느껴진 작품이다. 엄마이자 아내, 며느리로서 일상을 지켜내는 동시에 킬러이기까지 한 바쁜 여자의 고군분투가 무척 매력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정준원은 “태성의 입장에서는 결국 가족에 대한 이야기였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사랑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에 관한 관점으로 접근했다”라고 전했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관해서도 각자의 생각을 전했다. 공효진은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 흥미로웠다. 권선징악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엄마들과 기혼 여성들, 혹은 결혼을 앞둔 분들이라면 삶을 유연하게 헤쳐 나가는 보나의 방식에 공감하고 통쾌함을 느낄 것”이라고 전했다. 정준원은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서 제가 출연하지 않더라도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무엇보다 효진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이유였다. 너무 설렜고, 어떤 연기를 해도 찰떡같이 받아줄 거란 믿음이 컸다”라고 전했다.


서로 호흡을 맞춘 소감도 이어졌다. 정준원은 “자주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존재 자체로 정말 많이 의지했다. 연기에 누구보다 진심인 배우란 걸 알기에 상대 배우로서는 더없이 든든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효진은 “대본을 읽으면서 시청자들은 태성을 사랑하게 될 거라고 확신했다. 준원 씨는 볼수록 매력 있는 사람이란 걸 매번 느낀다. 연기를 보면 ‘잘한다’는 게 단번에 느껴지기도 하는데 배우에게 그보다 좋은 무기는 없는 것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https://www.elle.co.kr/article/19068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46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대장금도 그렇고 황진이도 그렇고 참... 너무 한사람한테
    • 15:43
    • 조회 17
    • 잡담
    • 동궁 다과씬도 배우 의견 많이 들어갔나봐
    • 15:43
    • 조회 33
    • 잡담
    • 대장금 중전 문정왕후 연기 느는 맛 있음 ㅋㅋㅋㅋㅋ
    • 15:43
    • 조회 15
    • 잡담
    1
    • 난 대장금 하면 생각나는 씬이
    • 15:43
    • 조회 4
    • 잡담
    • 민정호 진짜 아직도 내 인생 남주임.....
    • 15:43
    • 조회 15
    • 잡담
    2
    • 난 역시 그래도 이병훈감독 최고역작은 허준이라 생각함
    • 15:43
    • 조회 11
    • 잡담
    1
    • 완벽한 타인 영화관에서 본 덬들 있어?
    • 15:42
    • 조회 19
    • 잡담
    3
    • 장금이도 근데 친구에 있어서 소나무야 연생이 신비..
    • 15:41
    • 조회 38
    • 잡담
    1
    • 금영이 장금이 관계성도 존맛임
    • 15:41
    • 조회 35
    • 잡담
    2
    • 장금이 덕구네 부부 너무너무 좋은분들
    • 15:41
    • 조회 14
    • 잡담
    • 대장금 아역들도 연기 다
    • 15:41
    • 조회 40
    • 잡담
    3
    • 호프 쿠키 끝까지 봐야 나와?크레딧??
    • 15:41
    • 조회 18
    • 잡담
    2
    • 대장금도 민정호랑 로맨스 잘린씬 있는거같더라
    • 15:41
    • 조회 37
    • 잡담
    1
    • 원더풀스 운정이 이런 표정 살면서 처음 지어봤을거 같음
    • 15:41
    • 조회 20
    • 잡담
    3
    • 내일도출근 아버지한테 들킬 수 있는 상황에서도 당당하던 시운데
    • 15:41
    • 조회 20
    • 잡담
    1
    • 동궁 이 장면 곽동연 의견이라니 ㅁㅊ
    • 15:40
    • 조회 150
    • 잡담
    2
    • 대장금이나 선덕여왕이나 지금나와도
    • 15:39
    • 조회 47
    • 잡담
    1
    • 장금이 엔딩이 제왕절개 성공이잖아 그거 댓으로 폐혈증으로 못산다 그래서 감동 깨짐
    • 15:38
    • 조회 156
    • 잡담
    5
    • 근데 영화 n회차 해도 안좋아할 수는 있음
    • 15:38
    • 조회 85
    • 잡담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