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유부녀킬러 공효진 정준원 엘르 인터뷰

무명의 더쿠 | 11:07 | 조회 수 126

배우 공효진과 정준원이 <엘르>와 커플 화보를 촬영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번 화보를 통해 미스터리하고 위트 있는 분위기를 선보였다. 킬러이자 아내인 ‘보나’ 역의 공효진과 그의 정체를 추적하는 남편이자 기자 ‘태성’ 역의 정준원은 저택을 배경으로 한 편의 스릴러 영화 같은 장면들을 완성하며 유일무이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해냈다.


촬영 후 인터뷰가 이어졌다. 공효진은 “<유부녀 킬러>는 제게는 히어로물처럼 느껴진 작품이다. 엄마이자 아내, 며느리로서 일상을 지켜내는 동시에 킬러이기까지 한 바쁜 여자의 고군분투가 무척 매력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정준원은 “태성의 입장에서는 결국 가족에 대한 이야기였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사랑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에 관한 관점으로 접근했다”라고 전했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관해서도 각자의 생각을 전했다. 공효진은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 흥미로웠다. 권선징악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엄마들과 기혼 여성들, 혹은 결혼을 앞둔 분들이라면 삶을 유연하게 헤쳐 나가는 보나의 방식에 공감하고 통쾌함을 느낄 것”이라고 전했다. 정준원은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서 제가 출연하지 않더라도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무엇보다 효진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이유였다. 너무 설렜고, 어떤 연기를 해도 찰떡같이 받아줄 거란 믿음이 컸다”라고 전했다.


서로 호흡을 맞춘 소감도 이어졌다. 정준원은 “자주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존재 자체로 정말 많이 의지했다. 연기에 누구보다 진심인 배우란 걸 알기에 상대 배우로서는 더없이 든든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효진은 “대본을 읽으면서 시청자들은 태성을 사랑하게 될 거라고 확신했다. 준원 씨는 볼수록 매력 있는 사람이란 걸 매번 느낀다. 연기를 보면 ‘잘한다’는 게 단번에 느껴지기도 하는데 배우에게 그보다 좋은 무기는 없는 것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https://www.elle.co.kr/article/19068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95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넷플 홍보는 진짜 차이 크다
    • 12:05
    • 조회 10
    • 잡담
    • 뭐 일본애들 킬쇼에 엄청 뽕차서 잘생긴 일본의 남배를 한국에서 모셔갔니 어쩌니 그러더라
    • 12:05
    • 조회 5
    • 잡담
    • 아윌파인유 이거 첫시즌인데 인기가 많은거야?
    • 12:05
    • 조회 2
    • 잡담
    • 나도 킬쇼2 재미는 있는데 그 일본남캐 필요성을 모르겠음
    • 12:04
    • 조회 31
    • 잡담
    2
    • 핑계고 나온 또외또와 오늘도 대기 장난아니다
    • 12:04
    • 조회 40
    • 잡담
    • 동궁 글고보면 스킨십 주체(?)자가 생강이인것도 좋았던듯
    • 12:02
    • 조회 46
    • 잡담
    3
    • 소지섭 진짜
    • 12:02
    • 조회 50
    • 잡담
    • 조인성은 야성미 넘치는거 할때 제일 야르한거 같음
    • 12:02
    • 조회 16
    • 잡담
    1
    • 킬쇼2 재밌는데 일본 빌런캐 혼자 중2병 걸린거 같아 따로놈
    • 12:01
    • 조회 55
    • 잡담
    4
    • 동궁 입궐 조건: 웃긴 사람 | 《동궁》같이 보기 | 넷플릭스
    • 12:01
    • 조회 45
    • 스퀘어
    1
    • 재벌형사 1 안봐도 2 이해되려나?
    • 12:01
    • 조회 22
    • 잡담
    1
    • ㅇㄷㅂ 날씨 진짜 요상하다
    • 12:00
    • 조회 171
    • 잡담
    2
    • 동궁 1화보는데 이거 후시 많이 딴건가
    • 11:58
    • 조회 79
    • 잡담
    1
  • 3
    • 소간지 유명한 매너짤
    • 11:56
    • 조회 358
    • 잡담
    9
    • 킬쇼 나도 킬쇼팝업가서 청포도맛 슬러시 먹어야지
    • 11:55
    • 조회 29
    • 잡담
    1
    • 그대에게드림 이재가 수빈이한테 위로받고 기대가는게 너무 좋아
    • 11:50
    • 조회 54
    • 잡담
    1
    • 킬쇼 어제 라이브 이부분 ㄱㅇㄱ ㅋㅋㅋㅋㅋ
    • 11:50
    • 조회 115
    • 잡담
    1
    • 검사실의제안 송계장님 묵음처리없는거 연기 존잘이다
    • 11:48
    • 조회 136
    • 잡담
    2
    • 동궁 꺼먹살이도 같이 ㅅㅍ
    • 11:47
    • 조회 143
    • 잡담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