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봤는데 내생각이지만 이 드라마가 박지훈한테 좋은 영향을 줬을 것 같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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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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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이 원래부터 대표작이었고 올해 배우로서 크게 주목받게 된 작품인 왕사남 캐스팅에도 도움이 된 작품이라고 캐스팅 관련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위 두 작품(따지자면 셋)이 미성년자 나이의 캐릭터라는 점에서는 살짝 역할이 한정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았거든
근데 다음 작이 이십대 청년 역할이고 전과는 완벽히 다른 코미디 장르에다가 귀여운 로맨스까지 보여줘서 혹시 김찌만 잘 끓이는 거 아닌가 생각했던 사람들까지 나름대로 납득시킬 수 있는 작품을 만났다고 생각했어 취사병을 업계에서 괜찮게 본다는 언급을 봤는데 공감이 가더라고
왕사남 성공 전에 로맨스 포함된 작품이나 성인 역할을 몆개 찍었던 것 같은데 흥행 면에서는 아쉬웠으니까 이번에 분량이 작더라도 어느 정도 흥행이 된 작품에서 로맨스 연기를 보여준 건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지금 이때 성인 역할 코미디 로맨스 등 여러 장르의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취사병을 찍은 게 참 적절한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