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카톡감옥 피해자가 인터뷰 한건 처음 알았네

무명의 더쿠 | 07-23 | 조회 수 660
하도 잘못없다해서

배우 남주혁이 가담한 ‘카톡감옥’이 실제로 존재했고, 한 여성을 향해 함께 욕설을 거들며 방관자 이상의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주혁과 함께 수일고를 다녔던 여성반 A씨는 본지에 남주혁으로부터 일명 ‘카톡지옥’의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남주혁이 벌인 학교폭력(학폭)의 또 다른 피해자라는 것.

A씨의 사건은 2012년 5월 10일 발생했다. A씨와 남주혁 모두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A씨는 “남주혁 무리들 중 한 명이 나를 싫어했고, 단지 그 이유로 여러 명이 나를 ‘단톡방’에 초대해 마치 조리돌림을 하듯 욕을 해댔다”며 “내가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말했다.

A씨는 당시 ‘단톡방’(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남주혁을 비롯한 12명의 친구들로부터 강제로 초대됐다고 전했다. 이후 이들은 A씨에게 일제히 성희롱, 외모비하, 성적비하 등이 담긴 말들을 쏟아낸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입수한 단톡방 전문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돼지 같이 못생긴 X 왜 나대고 다니느냐’ ‘X이 무서워서 피하냐’ ‘걸레 같은 X’ ‘나가라 이 X아’ ‘저 X나가라고 해라’ 등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을 퍼부었다.

단톡방에 뒤늦게 등장한 남주혁도 A씨를 향한 험담을 직접하며 이들의 대화를 거들었다. 남주혁이 주도해 해당 단톡방을 만든 것은 아니었지만 방관자 이상의 역할을 한 것이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8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검사실의제안 시준2 하기전에 클라우드펀딩이라도 받으세요
    • 00:04
    • 조회 21
    • 잡담
    • 검사실의제안 아니근데 탁성웅이랑 오자현 ㄹㅇ 세기의 사랑(?)이긴하네
    • 00:03
    • 조회 32
    • 잡담
    2
    • 검사실의제안 저예산인거 생각하면 이정도 때깔도 기적인듯
    • 00:03
    • 조회 25
    • 잡담
    • 왕사남은 내 인생에 말도 안 되는 영화 1위 등극임
    • 00:02
    • 조회 90
    • 잡담
    3
    • 검사실의제안 강우성사장 직접 죽인건 오자현이야?
    • 00:02
    • 조회 60
    • 잡담
    6
  • 2
    • 군체 오늘 vod풀렸는데 1000명 넘게봤네
    • 00:02
    • 조회 52
    • 잡담
    • 왕사남 좌점 0.0 좌판 69.6 😲
    • 00:02
    • 조회 101
    • 잡담
    6
    • 동궁 꺼먹살이 몸매볼때마다 생각나는 짤이 있어
    • 00:01
    • 조회 42
    • 잡담
    1
    • 검사실의제안 근데 선배들도 이런 현장에서 연기 열심히 하는 후배들 보면 귀엽겠다
    • 00:01
    • 조회 42
    • 잡담
    • 검사실의제안 솔직히 아쉬운점은 예산딸림에서 오는거밖에 못느낌...
    • 00:01
    • 조회 129
    • 잡담
    5
    • 검사실의제안 즌투는 무리더라도 스페셜편 같은걸로 두편정도 나왔음좋겠다ㅜㅜ
    • 00:01
    • 조회 77
    • 잡담
    4
    • 왕사남 관객수 523 누적 16,913,866
    • 00:01
    • 조회 104
    • 잡담
    7
    • 검사실의제안 딱 1편만 더 있었어도 전개랑 편집 조금 더 매끄러웠을것같은데
    • 00:01
    • 조회 88
    • 잡담
    3
    • 7/23 박스오피스
    • 00:01
    • 조회 226
    • 스퀘어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