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wingseol/status/2079484920951423339
단어 강조 되어야 할 부분 딱딱 진짜 개맛있게 씹어줌
근데 이게 나 강조함!!이 아니라 본인이 쓴 서찰 내용 읽는 사람처럼 하는데
힘 줘야할 부분 빼야할 부분을 너무 잘 알고 운율처럼 억양, 속도, 톤 개잘함
끝음 내리고 올리고 다시 이어지게 하고 도치법의 존맛을 느낌
이 나레이션 하나만으로도 각성한 단종의 기개과 결개, 감정, 그리고 거사를 결심한 이유와 마음 이 모든게 느껴지는데
잘못된 역사를 다시금 바로 잡기 위해 조선의 종묘사직과 백성들의 안녕을 위해. << 이런 말 수도없이 머리와 마음으로 새겨본 사람처럼 말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