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단종한테 사약 전달하러 간 금부도사가 단종이 왜 왔냐고 묻는데도 계속 대답 못했다는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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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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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 같아 울어 밤길 예놋(간)다
이게 그때 그 금부도사 왕방연이 지은 시조인데 단종 유배지에 호송하고 나서 지은 걸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호송했다는 기록은 없고 사약 전달하러 갔다는 기록은 있어서 단종 죽고 나서 지은 시조 같다고도 하더라,,, 무엇보다 저 님 여의옵고<< 이 구절이 님이 죽었다는 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