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웠음
회차가 길어도 이토록 꽉차게 알차게 만들다니 개큰 감사
- 유연석 어깨 후우~☺️
평범한 흰 가운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어깨와 등발
눈이 호강했다 배우 본체 얼굴도 좋지만 피지컬에 반함
뒷모습 나오면 어깨와 등부터 훅 들어오더라
- 도인범 왜케 정드냐
마지막으로 갈수록 도인범 캐릭에 빠짐
강동주 못지않게 애샛기인데 희한하게 밉지않은 내 새끼로 안착
성장 스토리도 강동주나 윤서정보다 도인범이 더 좋았음
- 혜수언니가 나오다니
생각도 못했는데 혜수언니 나온 번외편 진짜 재밌더라
김사부가 20화 내내 로맨스가 1도 없이 나온게 참 마음에 들었는데
혜수언니의 짧은 등장이 임팩트가 컸음
제발 혜수언니도 돌담에 와주세요 란 바람도 있었지만
쿨하게 떠나는 결말이 더 납득 가능하고 여운이 남았어
- 메르스 편이 역작임
코로나 시대를 지나고 나서 봤기 때문에 현실감이 있었음
메디컬 드라마의 극적인 재미가 메르스 편에서 가장 훌륭했다고 생각
- 유연화의 캐릭터가 여전히 희미했음
다들 자기 주장 강한 사연이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유연화는 재미가 없더라 은탁이의 짝사랑 상대이자 강동주를 짝사랑 하는 캐릭으로만 소비되어서 그랬나 다른 인물들은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캐릭으로 남았는데 유연화 부분은 통으로 빼도 상관없는 스토리로 남았다는 개인적인 감상
- 도윤완은 허접한 빌런
배우의 카리스마에 비해 빌런으로서는 너무 약하더라
외모나 목소리 분위기는 참으로 악당다운데 실질적으로 악당짓(?)은 허접했어
- 가장 짜릿했던 씬은 강동주의 '집중' 씬
그 씬은 얼마나 멋지든지 여러번 돌려봤네
낭닥 시즌 1을 통틀어 1위로 꼽는다
*시즌 2도 1만큼 재밌기를 바라며 이제 시즌 2 달리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