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은 이런 구천과 생강의 감정선에 대해 "어쨌든 생강이가 귀의 세계까지 직접 들어와 악귀가 될 뻔한 구천이를 구해주지 않냐. 구천의 입장에선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은 게 처음일 거라 생각한다. 구원의 손길이 있어도 거부하고 스스로 고립을 택한 친구라 봤는데, 생강을 통해 누군가 날 구했다는 느낌을 처음 느꼈을 거라 생각한다. 처음으로 구원을 받은 만큼, 구천의 입장에선 '은혜를 입었으면 보답해야지'라는 마음이 들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마음으로 구천의 감정이 변화했을거라 본다"라고 말했다.
다만 구천과 생강의 관계가 로맨스는 아니라 못 박았다. "두 인물의 관계가 로맨스일 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라는 남주혁은 "의지할 수 있는 구원자, 전우라는 느낌에 가까웠다. 다만 해석에 대해선 열어두고 싶었다.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게끔 다양한 관계성을 만들어보고 싶었고, 시청자들이 그런 요소들을 잘 봐주신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다"라고 답했다.
그게 사랑이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