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올라가면 더 이어져있겠지 어떻게 풀어가느냐는 자기의 선택인걸 보여줘서 옛날 이야기 들은 것 같았음
구천이는 어머니의 죽음과 자신의 운명을 부정하면서 얽매일 수 있었지만 귀는 있어야할 곳으로 돌아가도록 산사람은 살도록 돕는 일을 했고
생강이는 잔혹한 비밀들을 알고 가족을 미워하거나 더 저주할수도 있었지만 이겨냄
귀는 이미 다 없어졌지만 할머니들은 거기에 영원히 묶임
왕은 지은죄가 사라지진 않겠지만 뉘우침으로 기회를 얻음
놓아주지 못하고 얽매이는 자들은 귀신이 붙잡은게 아니고 자기가 놓지 못한 자들이였음
애초에 귀신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였으니까
난 우리나라 드라마들이 업에대한 이야기를 해서 좋아
그걸 어떻게 푸느냐도 자신에게 달려있다는걸 기억하게 해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