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화보고 기분 나빴던건 감독 취향이 존나 추잡스러운게 보여서였음
성기/성애 네이밍이 직접적이고
괴물 시체 해부하는 황석정캐나 마네킹 달아놓은 음문석캐, 그 정육점 총맞은 아저씨캐를 유머코드식으로 활용하는거
필요이상으로 똥얘기하는거 등 존나 말초적인 감각을 이상하게 표현하는데 그게 영화 전체가 그런 결이니까 그러려니하게 됨
근데 시간 지까나니 그런 추잡스러운 부분들이 자꾸 생각나고 또 화면 때깔은 기가막히게 만들어서 스스로 2차 예매하게 만듬 이런 내가 ㅈ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