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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참교육'으로 전성기 김무열, 27년 만에 첫 팬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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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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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010

 

배우 김무열이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오랜 시간 작품으로만 대중과 소통해온 그가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서는 자리인 만큼 의미를 더한다.

 

김무열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1999년 데뷔 이후 처음 마련되는 공식 팬미팅으로,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팬미팅 제목인 '마주'는 김무열이 직접 이름을 붙였다. 서로의 마음을 가까이 마주하고, 배우와 팬이 같은 공간에서 진심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순우리말이다. 첫 공식 팬미팅인 만큼 토크와 다양한 코너,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서는 김무열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슈트에 개성 있는 안경을 매치한 그는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도 깊은 눈빛과 여유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팬미팅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무열은 1999년 영화 '사이간'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을 넘나들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뮤지컬 '쓰릴 미', '킹키부츠'를 비롯해 영화 '최종병기 활', '기억의 밤', '악인전', '대외비', '범죄도시4',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트롤리',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스위트홈 시즌2·3'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선악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또 한 번 커리어의 전성기를 맞았다. 정의감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갖춘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흥행을 견인했고, 이를 계기로 팬층 역시 더욱 두터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오랜 시간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온 김무열이 처음으로 마련하는 공식 팬미팅인 만큼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작품 속 강인한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과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의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판매되며, 일반 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일정 및 안내는 레드슬리퍼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미디어파인(https://www.mediaf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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