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가 진짜 ㅈㄴ 어렵게 로키 찾아서 겨우겨우 돌아갔을때
로키 우주선 들어가보니까
로키가 어떻게든 우주선 고처보려고 아스트로파지 새까맣고 끈저끈적한 시체 뒤집어쓰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 자세하게 써서 걍 그 부분 보면 바로 눈물부터 나옴
로키 그래도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하는 안도감과
그 몇달동안 원인도 모르고 혼자 고독하게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이걸 어떻게 해보겠다고 사투를 벌이면서 또 우주에서 친구 하나없이 혼자가 됐다는 절망감에 있었겠구나 싶어서 ㅈㄴ 눈물남
진짜 헤일메리는 책으로 봐야됨
저 부분이 영화에선 너무 축약됐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