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에 앞서 엄청 불호후기 털꺼니까 나는 안그런데 너는 왜그러냐라는 식의 댓은 안 써주길 바람...
난 나홍진 감독 작품을 좋아함 곡성은 한국 영화사에 남을 명작이라규 생각함
이번에 호프가 워낙 호불호 갈려서 보고 판단하자 싶었음 그래서 보러감
초반은 생각보다 지루했고 조인성네랑 황정민&정호연네랑 뭔 연결고리가 있는지 모르겠고 흠... 싶었음
그리고 괴물 보여줄래말래쑈하는 거 짜치다고 생각했는데
괴물 나오고 진짜 육성으로 터짐
나홍진이 진격거 얼마나 감명 깊게 본지 모르겠음
아니 너무 황당해서 진짜 내옆사람들도 다 웃더라
뭔 외계인에 ufo에 알고보니까 외계인 모성애 ㄹㅈㄷ라 그거때매 뭐 마을을 휩쓸고 다녔다? 참나... 왜 디워 얘기 나온지 알겠더라 서사 수준 3류 영화같았음
조인성 액션신 많은 거 알겠는데 그렇게 난리날정돈 절대 아님 바이럴인가 싶을정도로 액션 뭐 없던데 조인성 좃뺑이친건 알겠는데 그만큼 뭐가 의미 있는 액션씬인지 모르겠음
정호연 대사 수준도 황당했음 오빠 어쩌고 ㅇㅈㄹ 어휴 개저씨수준이라고 생각했음
마지막으로 외계인들 말하는 거 보고 ?? 함
타노스랑 아바타 섞어둔 느낌
감독 인생영화 어벤져스 아니면 아바타인듯
괴물들 너무너무 짜쳤다 아직도 충격에서 못벗어남
나홍진 진짜 감떨어진거 맞는듯
이번에도 싹바가지없는짓 했던데(배우한테 말도 안하고 씬 다 없애기 등등)
작품 완성도라도 좋아야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