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맞게 절망적이고 미지의 무언가에 압도됐을 때 느껴지는 공포증을 더 잘살렸으면 어땠을까 싶음
신박한 시도 촬영기법 색감 다 너무 좋은데 내기준 불호가 너무 커서 다 묻힘
욕밖에 없고 작위적인 대사들이 젤 문제라고 느꼈고 화살아저씨랑 초반에 동네사람 쏜거 가지고 실랑이하는거, 똥얘기하면서 목격담 푸는거, 암튼 쓸데없다고 느껴진 씬도 많고 저런 상황 닥쳤을 때 할법하지 않다고 느낀 행동들도 많아서 과몰입이 덜 되더라 다 쳐내고 긴박감만 더 가져갔으면 러닝타임 2시간 안됐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