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내용이랄게 없고 그냥 괴물이랑 추격전 이거 한줄이면 내용정리 되는듯
액션도 결국 장소랑 대상만 바뀌지 두시간 내내 같은 패턴 반복이라 중간부터는 시계봤고..
뭣보다 괴물이 주인공 크루만 안(못) 죽이는게 순전히 운의 반복이라 나중엔 헛웃음 나옴.. 앞에옆에 다른 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죽는지 쭉 봤는데 얘들만 똑같는 조건 상황에서 걍 운좋아서 안쳐맞기 반복인게; 무슨 자기들끼리 작전을 짰는데 그게 먹혔다 이거도 아님 나중엔 괴물들이 주인공들만 일부러 안잡네 싶고 막판에 조인성은 진짜 인간이 아닌건가 했는데 감독이 딱히 의도한것도 아니라며 ㅋㅋ
그냥 코미디로 의도한건가..? 걍 감독이 자기도 뭔 얘기 하고 싶은지 모르는거 만든거 같음
결말 후기는 보고가서 애초에 기대를 안했는데도 마지막에 외계인들끼리 하는 얘기 너무 자기들끼리만 아는 얘기해서 소외당함
연기는 정호연은 대사 치는거 내내 너무 어색했고 황정민은 원래 잘하던거 하고 근데 스케일 크고 화면 연출은 좋더라
같이간 친구는 그냥 시원시원하고 개그코드 맞아서 재밌었데 나는 개그코드도 미동도 안함
두명이서 가도 이렇게 갈리는게 신기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