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귀궁과 비슷하고
장영남 조승우 곽동연 연기 존잘이지만
그동안 항상 봐왔던 존잘이고
그 이상은 아니라
크게 감명 깊은 건 없었음 ㅇㅇ
남주혁 잘 소화하고
노윤서가 생각보다 분량이 많았는데
연기 나쁘진 않았는데 선배연기자들과 붙는
씬들이 꽤 있어서 연기가 받춰줬음
좀 더 터졌을 씬들이 좀 아쉬웠어
남여주 럽라 은은하게 내내 깔아놓지만
케미가 그닥이라 그게 맛있는지는 모르겠고
음악 좋고 극 비주얼 분위기도 좋은데
그에 반해 cg가 좀 밤티나고
귀신들이 덜 무서움
(무서움과 잔인함 정도는
손더게가 19세라면 동궁은 12세임)
나한테 반전은 조승우가 그래도 빌런처럼
보이는 성군일 줄 알았는데 그냥 정말
악역인 거(나름 사연은 있지만) ㅋㅋㅋㅋ
여튼 내 감상은 시간 보내기 용으로 보기엔
나쁘진 않으나 그 이상의 재미는
찾을 수 없었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