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있음) 영화 어글리 시스터 봤는데 신데렐라 이야기에서 캐릭터 설정 특이함
아빠 딸 - 새엄마 두딸 재혼 이렇게 시작함
큰애 (신데렐라한테는 동생) 가 못생긴 설정
저녁에 케잌 자르는거로 봐선 재혼한 첫날 같은데
신데렐라 아빠가 못생긴 딸 얼굴에 케익 던지면서 웃음
새엄마는 처음에 당황하는데
신데렐라도 좋다고 웃고
못생긴 자기딸도 분위기 망치지 않으려고 웃음
여기서 신데렐라 인성이 별로인거 같다고 느낌
그리고 그 직후에 식탁에서 아빠 죽음 (심장마비인 듯)
신데렐라가 방에서 울고 안나오니까
못생긴 의붓동생이 초콜렛 듵고 방에 찾아감
뭐라도 먹어야하지 않겠냐며
나도 우리 아빠 죽었을때 슬펐지만
시간지나니 괜찮아지더라 하는데 무반응
그리고 의붓동생한테 자랑하려고 옷장문 활짝 열어서
옷 이거저거 꺼내서 옷장문에 걸쳐놓고
보석함 다열어서 보석 전시해놓고
화장대엔 화장브러시랑 머리빗이랑 늘어놓고
의붓동생이 화장대에 앉아서 머리빗 만지니까
신데렐라가 갑자기 니가 뭘 아냐며
어떻게 이렇게 무덤덤할수가 있냐
그리고 그거 내 빗이다 마지지마라고 ㅈㄹ함
초면에 지 얼굴에 케잌 던지고 쳐웃다가 죽었는데
슬픈게 더 이상하지
신데렐라는 왕자님한테 시집가고 싶어하는데
마굿간지기와 비밀연애중이었고
널 사랑하지만 나는 왕자님과 결혼해야한다 시전
마굿간에서 그남자랑 성관계하다가 못생긴애한테 들킴
이거땜에 새엄마한테 망신당하고 하녀취급받고
남자는 발가벗겨져서 두들겨 맞고 쫒겨남
새엄마늠 못생긴 자기딸을 왕자에게 시집보내기 위해
그 시절에 코성형, 눈에 인공속눈썹 실로 꿰매기
거기에 저녁에 레몬물만 주는 다이어트를 시키는데
신데렐라가 매일밤 살찌는 음식을 몰래 갖다줌
급격한 다이어트로 탈모로 머리 빠지는데
빗질하니까 넌 빗질 필요없겠네
그리고 그거 내 빗이라며 비웃고 사라짐
왕자가 무도회에 남겨진 신데렐라 구두한짝을 들고
이 구두의 주인을 찾아 결혼하겠다고 해서
못생긴애 (갖은 노력 끝에 이제 예뻐짐) 가
신데렐라 구두 뺏어서 구두에 맞게 자기 발을 자름
엄마가 보더니 왕자한테 있는 신발과 반대발을 잘랐네
그리고 술인지 약인지 먹인뒤 반대발 마저 자름
다음날 궁궐에서 나온 사람들이
신데렐라 신발을 들고 주인을 찾으러 다니는데
그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깬 이제 예뻐진 애는
발을 잘라서 걸을 수가 없어서
허겁지겁 계단을 엎드려서 기어내려오다가
이빨도 부러지고 수술한 코도 삐뚤어지고 코피도 남
신데렐라는 그 꼴을 보고 모른척하고 구두신고 떠남
그리고 초반에 죽은 신데렐라 아빠는
재산이 1도 없는 거지 상태로 사기결혼을 해서
새엄마는 죽은 남편 장례를 안치르고 집에 방치하고
장례식할 돈으로 큰딸 코수술을 했음
(누군가를 부짓집에 시집 보내야 돈이 나오니까)
신데렐라는 그 사실을 알고있었는데
결혼한 후에도 아빠 시신을 수습하지 않아서
아빠 시신은 그 집에 미라 상태로 남아있게 됨
여기서 신데렐라는 누가봐도 예쁘고
안예쁜 의붓동생은 뚱뚱하고 못생긴 설정인데
살빼기 전에도 동생이 더 매력있고
전혀 뚱뚱하지 않고 건강한 몸임
그리고 의붓동생은 인성이 나쁜건 아니었는데
코르셋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점점 미쳐가고
신데렐라는 애초에 인성이 별로인 캐릭터 같음
왕자도 천박하고 문란한 인물이어서 끼리끼리 잘만났음
서브스턴스보다 잔인함 끔찍함이 좀 더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