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영화사 측이나 친분 있는 감독으로부터 초대를 받았다고 한들, 본인이 알아서 정중히 거절하는 것이 대중을 향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상식이다.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이 시퍼렇게 살아있음에도 그곳이 어디라고 얼굴을 들이미는 걸까. 이는 대중의 눈치 따위는 전혀 보지 않겠다는 오만함이며, 자신이 여전히 이 업계에서 환영받는 VVIP라는 것을 과시하려는 기만행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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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안들어온다는 배우들도 많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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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사실 병크든 범죄든 사과하고 반성하고 자숙하고 충분히 노력했다면 살 기회는 주자는 쪽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