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범석 기자]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 7월 25일 종영 후 2회 스페셜로 한 주 더 시청자를 만난다. ‘너무 재밌는데 10회가 웬말이냐’는 시청자의 아쉬움을 고려한 편성으로 읽힌다.
‘김부장’ 제작사 스튜디오S의 한 고위 관계자는 7월 14일 “원래 1회 스페셜을 준비했는데 반응이 좋아 7월 31에 이어 8월 1일도 밤 9시 50분 ‘김부장’ 특집을 내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원래 이 시간엔 영화가 편성돼있었다.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 등 주연 배우의 토크를 겸한 방송이 될지, 메이킹 영상과 미 방송 분량을 활용한 ‘하드털이’ 위주로 갈지는 내부 검토 중이다. 현재까지 유력한 건 스튜디오에서 1~10회를 몰아보는 방식인데 이를 위한 편집팀이 별도로 꾸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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