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핑계고에서 유느 공원갔을때 아무도 못알아보고 스쳐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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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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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엔
한껏 붉은 악마 티 입고 기대했다가 축구 망해서 열받아서 공원에 발산하러 온 듯한 아저씨
이 날씨에 가죽 조끼에 구두까지 신고 키는 2미터 가까이 큰 커다랗고 전신이 까만 정체불명의 남자
이런 수상한 2인조 조합인데
어디 눈이나 마주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였어도 아 뭐야 바닥보고 빨리 지나가야지.....이랬을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