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완성 근데 어제 바로 잡히긴 했지만 세윤이가 혼자 도망 안가고 옆방 구하려고 하면서 남편분 진심을 확인해야죠 하는 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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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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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자기 마음이기도 한 거 같고 세윤이가 납치 직전 기준으로는 태주 너무 미워했지만 동시에 애정 못 놨다는 거 보여서 맘 아프더라
문 깨부술 때 이혼하자고 말한 거 떠올리면서 태주더러 나쁜 새끼라고 했던 것도 어떻게 나한테 헤어지자고 해? 싶어서 서운했던 거고
처음에는 아무리 사이가 안 좋아도 태주 너무 괴롭힌다 싶을 정도로 성격 이상해 보였는데 과거 하나씩 풀리는 거 보면 너무 사랑해서 결혼했던 남편이 계속 수상하게 굴고 서운하게 나오니까 쌓였던 거 잘 참다가 딸 죽으면서 그냥 핀트가 확 나가버린 거 같아서 이해도 됨 ㅠㅠ
여튼 이설도 맞는 옷 입은 거 같고 배우랑 연기랑 다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