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김부장 빨간머리 배우 소지섭한테 서브스턴스 감명깊게 받다 그랬나봐 ㅋㅋ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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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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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실물 미팅 후 배역을 받았다는 원태민은 작년 11월 전남 순천 세트장에서 사흘간 ‘김부장’을 찍었다. 당시 서울에서 뮤지컬 팬 미팅 후 밤새 순천으로 향했는데 공교롭게 콜 시간이 새벽 5시라 거의 토끼 눈 상태로 촬영에 임해야 했다고. 난생 처음 빨간 머리 염색과 문신 분장도 해봤다. 현장에서 본 소지섭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액션과 감정신 모두 교본을 보는 것 같았어요. 쉬는 시간 용기를 내 ‘선배님이 수입한 예술 영화 ‘서브스턴스’를 감명 깊게 봤다’고 하자 ‘아, 그랬군요’라며 반가워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조용하지만 단역 배우, 말단 스태프까지 챙기는 모습이 너무 멋졌죠.”
앜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