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극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룬 영화감독 우수빈과 현실에 치여 꿈을 뒤로한 리포터 주이재가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극이다. 오랜 시간 엇갈렸던 인연이 영화와 사랑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이열음은 극 중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배우 오하나 역을 맡았다. 눈부신 인기와 화려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자신의 진짜 삶과 꿈에 대해서는 한 번도 깊이 고민해보지 못한 인물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상반된 분위기가 드러난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카리스마에서는 톱스타다운 존재감이 느껴지는 반면, 장난기 어린 눈빛과 자연스러운 미소에서는 인간적인 매력도 엿볼 수 있다.
극 중 이열음이 분한 오하나는 대형 연예기획사 대표 안수희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중심에서 성장한 인물이다. 정해진 길을 따라 살아온 그가 단역 배우 심유건과 인연을 맺으면서 새로운 감정과 변화를 경험하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과 꿈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이열음은 캐릭터가 지닌 화려함과 순수함, 그리고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또 다른 감정선을 이끌 전망이다. 특히 사랑을 통해 조금씩 달라지는 오하나의 모습이 극 전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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