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자가옵 나무처럼 돌처럼 고여있겠다 한 게 주변 시종들도 다치니까 그런거구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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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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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종실의 일이다.
나는 세력을 잃고 몰락한 사람이며, 이와 같은 상전 아래의 가까운 시종들 또한 바람 앞의 등불(풍전등화) 같은 처지이다.
그러니 반드시 언행을 삼가고 조심하여, 보아도 보지 못한 듯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 듯하며, 나무처럼 돌처럼 지내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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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심이가 다치니까 뭘 할 생각이 없던분인데 안종 이 개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