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이미 서리와 있는 모든 시간과 순간이
우리만의 몽생미쉘이 된듯
서리식대로 우리만의 몽상망상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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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중에서도 특히 여기 장면들에서
세계가 세상 다 가진것 마냥 행복해함
이 모습이 본방때는 너무 좋고 기뻤는데
곱씹을수록 얘가 온전히 이렇게 웃고 행복한 순간이
오랜만인 것 같아 짠함
여기 유독 개구쟁이같고 아이같기도 하고
순간순간 남자 얼굴도 보이고
이 모든게 그냥 차세계란 사람 그 자체같아서
귀엽다가도 짠하다가도 설레기도 함

그리고 이 때 대사듣고 완전 소름돋은게
작가님이 여기서 세계와 이현을 믹스시켜버림
로맨틱하네, 우리만의 몽생미쉘
여기 얼굴 묘하게 이현같다
그럼 오늘부터 1일인가,
여긴 차세계인데
원한다면은 서방님이라고 불러도 좋아
여기 얼굴은 세계인데, 눈빛에 현이 느낌이 있어
6회엔딩부터 본격적으로 전현생 섞어주는데
7회 복선을 너무 잘 깔으셨음
여기가 세계한텐
우리만의 몽생미쉘로 느껴졌어
서리도 마음이 복잡해서 그렇지
세계를 향한 감정은 충분히 느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