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부천 판타스틱 가서 보고 왔는데
진짜 이렇게 느끼는게 많은 영화일 줄은 몰랐어.......
이거 원작 소설 진짜 슬펏는데ㅠㅠㅠ
영화로 보니까 더스류퓨ㅠㅠ
같이 간 친구랑 서로 몰래 울고있었는데
영화 끝나고 서로 상태 보고 완전 웃음터져버렷...
얼마전에 할머니 돌아가셔서 그런가 그 사연 젤 슬푸ㅠㅠㅠ
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또 이 시간도 진짜 의미있게 보내야겠다고 다짐했어... ㅠㅠㅠ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겪을 수 있는 일을 준비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
너무 조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