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는 전편의 코믹 기운을 이어갈 엄정화 주연의 ‘오케이 마담2’가 개봉을 확정했고,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이끈 유해진을 필두로 박해일 이민호 등이 주연한 ‘암살자(들)’이 추석 연휴 개봉을 확정했다. 이뿐만 아니라 ‘대세’ 구교환 주연의 히어로 액션 영화 ‘부활남: 더 레드’, 경주로 떠나는 네 모녀의 기이한 복수극을 다룬 ‘경주기행’, 류승룡, 하지원이 부부로 변신한 ‘비광’, 태국 방콕을 배경으로 하는 ‘신세계’ 박훈정 감독의 새로운 누와르 액션 ‘열대야’ 등이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개봉 준비에 착수했다.
특히 ‘만약에 우리’를 시작으로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군체’까지 잇다라 흥행 시키며 상반기 극장 흥행을 주도했던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하반기 김윤석 구교환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폭설’로 5번째 흥행 대박을 겨냥한단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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