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오리가 그러잖아
아무한테나 말하고 그러면 엄마 아빠가 슬퍼할거야
이 말이 이강을 표현하는 말인거 같은데 당연히 찐이강은 평소에 말이 없고 자기 얘기나 감정을 그 누구에게도 안드러내는 사람임
근데 문오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열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를 했고 거기에 상처를 받음 상처를 안받아도 자기 얘기 안할앤데 상처까지 받았고 여전히 아무한테나 말하고 다닐수는 없기에 자신의 얘기는 문오한테만 할 수가 있음 그래서 허구를 포함시켜 자신의 얘기를 하고 싶었던거 같음 연기지만 그 모습 또한 허문오에게만 보여주는 이강의 단면 같아 아기오리가 미주알고주알 얘기 한 느낌처럼 짭이강은 그렇게 해맑게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아기오리 2.0버전인거임
하면 할수록 상상할수 있는 틈이 많아서 오타쿠 돌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