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정도 보니까 너무 밟혀..... 원장님하고 있을때 약간 지쳐보이는게.. 이 모든 과정이 묵은 상처를 덜기위해 이 애가 선택한 방식일수도 있겠다 싶었음
엄빠 이야기도 괜히 나온게 아닌거라 다 원장님같고 홀몸으로 알바하면서 장학금받고 명문대 간 거 잖아ㅠ 입양갔다가 어두운 애라 싫다는 소리 듣고 돌려보내졌나 하는 생각도 들었음
지원없고 원장님 보러 가야하니까 폐끼치진 싫어서 열심히 살았을거고
몇번 보니까 이런게 들어와서 강이 꾸며낸 모습 사이로 가끔 짓던 조용한 표정들이 짠해짐ㄸ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