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섬보이 인생 캐릭터 경신한 이재욱·신예은…오늘 안방극장 울릴 '닥터 섬보이'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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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지소의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도지의와 육하리의 고군분투가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먼저 고창목을 돕기 위해 연설장에 나선 도지의의 표정이 비장하다. 이어 임시 폐소인 보건 지소에서 의료품을 한가득 안은 육하리의 모습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연 보건 지소에 닥쳐온 위급 환자는 누구일지, 도지의가 고창목의 손을 잡은 이유는 무엇일지 마지막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편동도의 이별식도 포착됐다. 서툴고 어색했던 첫 만남과는 달리, 이제는 가족이 된 이들의 분위기에는 온기만이 가득하다. 떠나보내야 하는 시간 앞에서 나누는 술잔에는 서로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들이 전하는 마지막 인사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좌충우돌 섬마을 생존기를 시작으로 ‘도지의’의 성장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이재욱은 “도지의와 함께한 시간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만큼 소중한 시간"이라고 애정을 드러내면서 “‘닥터 섬보이’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더욱 따뜻하게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신예은은 “조용할 날 없는 편동도와 편동도 사람들의 일상을 함께 해주고, 그 안에 활력을 불어넣어 줘 정말 감사했다. 덕분에 촬영이 끝나고 마지막 방송을 앞둔 지금까지도 훈훈한 마음으로 편동도를 추억할 수 있었다”라면서 “편동도의 맑고 청량한 하늘처럼, 시청자분들의 삶에도 항상 환한 햇살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애정이 듬뿍 담긴 인사를 전했다.
“현치연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낸 홍민기는 “‘닥터섬보이’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함께 고생하며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신 이명우 감독님, 김지수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마지막까지 ‘닥터 섬보이’의 본방 사수를 부탁드린다”라고 따뜻한 종영 소감과 함께 시청 독려도 잊지 않았다.
이수경은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많은 사랑 보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닥터 섬보이’는 정말 값지고 의미 있는 시간이자 오래 기억에 남을 여정이었다. 시청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여운과 의미를 남기는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김윤우는 “‘닥터 섬보이’와 주천이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좋은 분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편동도에서 참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라면서 “사랑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주천이처럼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아보기를 바란다. 언제나 시청자 여러분들의 삶에도 웃음꽃이 가득하길 기도하겠다”라고 용주천의 매력이 듬뿍 담긴 인사로 진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