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연출: 이창희 | 극본: 정은경, 박수린 | 출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 제작: 김지연, 황동혁)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로 완벽 변신한 김혜수, 김지훈의 반전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배우 김혜수가 맡은 ‘경희’는 극명한 온도 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희’는 대세 인플루언서이자 자수성가한 인테리어 회사 대표답게 세련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면모를 드러낸다.
반면 이어지는 스틸에서는 화려한 일상과 대비되는 낯선 공간에서 두 눈을 감고 깊은 생각에 잠겨 있어 묘한 서늘함을 자아낸다. 성공의 정점에서 마주한 뜻밖의 위기 속에서, 무너지는 삶을 지키기 위해 과연 그녀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기대가 고조된다.
‘경희’의 연하 남편 ‘재홍’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 김지훈 역시 예측 불가능한 두 얼굴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스틸 속 ‘재홍’은 깔끔한 수트 차림에 와인잔을 든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꿈에 그리던 고급 주택가에 입성한 후 만족스러운 일상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어지는 스틸에서는 한밤중 예상치 못한 광경을 목격하고 아연실색한 표정으로 서 있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아내도 모르는 비밀을 품은 채,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의 한가운데로 빨려 들어가는 ‘재홍’의 반전 면모는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사건의 중심에 선 두 배우는 촬영 현장에서 완벽한 부부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김혜수는 “어느 순간부턴가 모니터를 보는데 ‘재홍’ 그 자체였다. 김지훈의 새로운 얼굴을 보는 게 너무 기뻤다”라며 극찬했고, 김지훈 역시 “김혜수 배우가 대본에 담긴 것 이상의 연기를 늘 준비해 오셔서, 호흡을 맞출 때마다 더 큰 시너지가 만들어졌다”라고 화답했다.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스펙터클한 연기 시너지를 발산할 두 사람의 부부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지금 불륜>의 연출은 <살인자ㅇ난감>, <타인은 지옥이다>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창희 감독이 맡아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제작에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김지연 제작자와 황동혁 감독의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함께한다.
김혜수, 김지훈의 강렬한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은 오는 7월 31일(금)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https://x.com/coupangplay/status/2074267148793401476?s=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