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에 맞을거 같아서 시작했는데 느낌은 좋거든? 아직 3회 보는 중이야 16부 기준
근데 뭔가 갑자기 훅 이런 느낌이 있어가지고ㅌㅋㅋㅋ
예를 들면 하진이가 첫 인터뷰때 정훈이한테 호감이 생겼다? 요런거 뭔가 그 시점엔 연출로 강조한 느낌이 없어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말해서 놀랐고
또 지금 정훈이가 갑자기 하나가 누군지 알게되었다 하는데 오잉 갑자기 어케 알았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근데 걍 차분히 생각해보면 알법도 해서
그냥 극중에서 안중요한 부분들 굳이 세세하게 풀지 않은걸로 생각하면 될지
아니면 묘사는 충분했는데 내가 그냥 캐치를 못한건지 아니면 내가 참을성없게 글부터 쓴건지(ㅋㅋ) 궁금해
딱히 문제라는건 아니야 벌써 느낌 좋아서 존잼으로 볼거 가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