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전부인 설정이 너무 내 감성과 안맞는듯ㅋㅋ
어쨌든 남주가 전부인을 향해서도 분명 사랑한 시간이 있었는데
죽은 전부인이 자기 아이를 낳은 시간 = 여주를 구할수있게 만들어줘서 고마운시간
이런식으로 남주랑 여주 사이의 매개체 된 느낌이라 ㅋㅋ
여주 구하겠다고 과거간게 죽은 전부인이 아이낳은 시점이라는게 너무 ㅋㅋㅋㅠㅠㅠㅠ 고마워하는것도 찝찝.. ㅠㅠ
남주여주를 원앤온리처럼 만들거면 사랑해서 결혼했던 전부인이 아니라 그냥 의지하던 형제가 조카 낳는 순간이라던가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보는 내내 아쉬웠음
근데 드라마 자체는 좋고
오스트 진짜 작두탄 수준이고
장기용 달달한 연기 잘하고
천우희 존예 존예 개존예 연기도 존예라
잘보긴함 ㅋㅋㅋ